2002년 월드컵 코리아와 일본에 맡긴 추억들을 모두 추모하기 위한 글러브 라인: 로널로의 미디어에서의 머리모양 변경, 올리버 칸 의 결승전 대 브라질에서의 실수 그리고 개최국 코리아에 대한 스페인팀에게 내려진 ‘이상한’ 심판에 대한 기념으로 제공되는 글러브입니다.<br><br>기술적 특징:<br>OSMOGRIP WITH MEMORY FOAM:<br> - 전문 골키퍼가 참가하기 위해 제공되는 최고의 성능 팔링.<br> - 어떤 날씨에서도 강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방해성이 뛰어난 팔링.<br> - 4mm 스페인 OSMO GRIP 라텍스 + 4mm 메모리 폼으로 인크레더블한 흡수력을 제공합니다.<br><br>NEGATIVE FINGERTIP CUT:<br> - 가능한 라텍스 확장으로 볼에 대한 단단한 피트를 제공합니다.<br> - 손가락 사이에 메시 텍스타일 레이어로 최적의 조화와 환기를 제공합니다.<br><br>3D RUBBER REINFORCEMENT:<br> - 충격 지역에 보강된 백<br> - 충격을 완화하고 펀치 클리어를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배치된 러버 인레이즈.<br> - 두번째 피부처럼 손에 맞게 형태를 취하는 네오프렌 백<br><br>OPTIONAL ELASTIC STRAP:<br> - 2개의 고정점이 있는 옵션 엘라스틱 스트랩.<br> - 완벽하게 손목 모양에 맞는 엘라스틱 손목띠. 골키퍼가 더 잘 맞게 하고자 할때 사용하는 풀 트런 클로저 스트랩 포함.